부천시립합창단 신예지휘자 연주회

대한연예신문 승인 2022.11.14 17:00 | 최종 수정 2022.11.14 17:01 의견 0

부천시립합창단이 2022년 11월 24일 (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예지휘자 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부천시립합창단은 신인 지휘자에게 다양한 연주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시선을 제시하고자 ‘2022 신예 지휘자 콩쿠르’를 진행하여 합격자 2인을 발표하였다.

접전 끝에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김재은 지휘자와 이동규 지휘자이다. 두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에서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부천시립합창단과 연주 무대를 갖는다.

‘레퀴엠의 재구성’, ‘밤하늘의 서정’, ‘미사의 재구성’, ‘향수(鄕愁)’ 4가지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신예 지휘자들이 무대별로 지휘를 맡아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은은 미국 조지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코러스 아메리카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선정 펠로우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울 연희교회 지휘자를 맡고 있다.

이동규는 유빌라테 지휘 콩쿠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울 보컬 아티스트 지휘자와 한성교회 총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신예지휘자 연주회>는 2022년 11월 24일 (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래의 합창음악계를 이끌어나갈 신인 지휘자들의 약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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